이 글은 인증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도 최대한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되었습니다. 따라서 디테일함보다는 흐름에 집중하여 서술되었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문득 생각해보니, '우리는 꽤나 많은 곳에 로그인이 되어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네이버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카카오톡 메시지를 받기 위해, 또 유튜브 추천영상을 받기 위해 로그인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로그인을 하지 않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곳도 많기에, 로그인은 내가 나 자신임을 알리기 위한 수단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해당 과정을 '인증'이라고 하겠습니다.
출처: https://youtu.be/aK1zxCo7vUA
최강록님은 경연에서 사용한 재료가 들기름임을 '인증'하셨습니다.
http 요청은 stateless로, 정보를 유지하지 않습니다.
출처: https://hanamon.kr/네트워크-http-http란-특징-무상태-비연결성
각 요청은 독립적으로 수행 및 판단되며, 서버는 이전에 어떤 요청을 받았는지 기억하지 못 합니다.
따라서 모든 요청에 '무엇을 원하는지' 매번 적어줘야 합니다.
물론 내 자신임을 인증하는 것도 여기에 포함되겠죠? 영화의 한 장면으로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이를 클라이언트와 서버로 살짝 변경해보겠습니다.
이처럼 요청 시 특정 정보를 토대로 '이 요청은 특정 사용자의 요청이구나'를 알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