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061_김주호
프로젝트 경험
- 풀스택 프로젝트 4개
- 백엔드 프로젝트 3 + 1개(1개는 코드 작성보다 소통한 시간이 더 많음)
- 좋았던 프로젝트는 있지만 대표 프로젝트는 없습니다 ㅎㅎ;
이번 프로젝트가 대표 프로젝트가 되었음 좋겠어요!
기술 스택과 숙련도
FE
- React 가능하긴 합니다! 다만 엄청 잘하지는 못해요..
어떤 훅들이 있고 어떻게 돌아가는지 확인해보면 아는 정도?(useState, useRef 등등..)
고도화된 내용들까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코드 작성 정도는 가능합니다!
FE에 급한 일이 생긴다면 바로 도와드리러 갈 수 있어요!
- Vue도 가능하기는 한데.. 엄청 변했다고 들었습니다! 아마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상태 관리는 zustand 써봤습니다! Redux는 구조만 대충 알고.. 깊은 내용까지는 모릅니다!
- 이렇게 써놓으니까 ‘완전 많이 아시는데?’라고 생각하실 것 같아요.. 진짜 모릅니다 ㅠㅠ
제 대부분의 지식은 구글링 혹은 ai의 결과였습니다..!
BE
- 대부분의 프로젝트를 Java-Spring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런저런 고민을 많이 해봤고, 내부 구조도 조금은 이해하고 있어요..!
가장 깊게 공부했던 부분은 Hibernate에서 @SoftDelete 부분(관련 버그 찾아서 이슈 남겼습니다), SpringSecurity의 XorCsrf(왜 존재하고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정도가 있습니다.
근데 어째.. Spring의 곁다리 부분들을 많이 공부했네요 ㅎㅎ;
- 인증 쪽도 어쩌다 보니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깊게 아는 편은 아니고.. 백엔드 할 때 무리 없이 구축할 수 있을 정도..?
- Nest는 지금 공부중에 있습니다..! 인프런 통해서 학습 중이에요!
이번 주 내에는 학습을 끝내 볼 예정입니다!
- DB는 MySQL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Redis도 사용해봤어요. 당시에는 분산락 때문에 도입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오버 엔지니어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오버 엔지니어링에 힘을 쏟지 않겠습니다!)
CI/CD
- 깃헙 액션 사용해서 커밋 시 테스트, 머지 시 자동 배포 구현했었습니다!
- 프로메테우스와 그라파나를 사용해서 모니터링을 했었습니다!
도입하게 된 계기는 단순해요. 서버가 불규칙적으로 터지길래, alert 시스템 이용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역추적으로 원인을 찾았던 경험이 있네요..!